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1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는 지난 7일 하루 전국 542개의 스크린에서 16만 87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9만 1057명이다.
'끝까지 간다'는 어머니의 장례식 날 급한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향하던 형사 고건수(이선균 분)가 아내의 이혼 통보와 스트레스 폭발 직전 상태에서 실수로 뺑소니를 일으키면서 벌어지는 범죄 액션극이다.
한편 같은날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43만 3821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3위에는 14만 1980명을 끌어 모은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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