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엑소지피에스(EXOGPS) 사용 트레이닝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디엔에이링크와 부천FC는 16일 스포츠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건강관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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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디엔에이링크는 부천FC에게 현금 후원과 함께 선수들의 운동 유전자 검사 및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천FC는 디엔에이링크의 운동분야 특화된 유전체 분석 서비스 EXOGPS(엑소지피에스)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체력 관리는 물론, 운동 후 회복 속도를 끌어올리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실시할 계획이다.

EXOGPS(엑소지피에스)는 운동수행능력, 부상위험, 회복속도 등의 운동 관련 유전자적 요일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검사는 타액 채취로 간편하다.

디엔에이링크는 지난 2000년도 설립된 유전체 분석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한국 스포츠의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EXOGPS(엑소지피에스)를 꾸준히 연구개발 해왔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는 “체계적인 선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운동능력 유전자(DNA)뿐만 아니라 체력 회복관련 유전자(DNA)에도 심혈을 기울여 연구개발을 해왔다”며 “EXOGPS(엑소지피에스) 유전체 분석서비스를 통해 지난 2002년 월드컵 신화를 다시 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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