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가 소래포구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대금 청구 유예 및 분할 결제, 수수료 및 금리 할인 등의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에게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고, 일시불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분에 대해서는 최대 18개월까지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고객의 경우 재대출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상환을 유예하고 2017년 6월 이내에 만기 도래하는 일시상환식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장 시 의무상환비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피해 발생일(3월 18일) 이후 이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의 경우 수수료가 30% 할인되고, 피해 발생일 이후 발생한 연체료는 6월까지 면제된다.
이번 특별금융지원 이용 접수와 상담은 6월 30일까지 가까운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고객센터에서 가능하다.
spa@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