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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일ㆍ김진원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 및 조서 열람을 끝내고 22일 오전 6시54분께 삼성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유영하 변호사와 함께 검찰 청사 정문을 통해 나온 박 전 대통령은 다소 피곤한 표정으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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