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SCEJA)는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PSP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의 일본 국내용 출하를 2014 년 6 월 종료 한다고 발표했다.
소니는 이미 올해 4월 피아노 블랙을 제외한 모든 모델 출시를 종료했으며, 6월 남아있는 피아노 블랙 색상 모델의 판매까지 종료하면서 PSP 판매에서 완전 철수한다.
이로써 PSP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PSP Vita가 그 역할을 이어받게 된다.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layStation Portable, PSP)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휴대용 게임기f로 E3 2003에서 개발 버전을 공개하였으며, 2004년 12월 24일 일본에서 처음 출시했다. 전세계 시장에서 4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지만 이후 닌텐도 DS에 주도권을 내주었고 차기작 PSP Vita의 판매 부진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소니 관계자는 PSP 판매 종료로 PSP Vita에 역량을 집중, 포터블 시장에서의 반전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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