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신평리 64억 근린생활시설 건축, 지역업체 참여비율 50%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는 30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대형건축공사에 지역업체가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1112-4번지 건축공사 관련, 건축주(김재수)와 시공자 주식회사 현대건설(대표 김승현)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대상 건축공사는 원주기업도시내에 위치하며, 건축규모는 연면적 9383.32㎡, 지상 10층으로 2017년 2월 13일자로 건축허가를 받았다. 오피스텔 80호 및 일반음식점 등 근린생활시설 용도로 건축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64억원 중 지역업체 하도급은 32억원으로, 참여비율은 50%가 된다.

원주시는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과 건설경기 활성화의 일환으로 ‘대형건축공사장 지역업체 참여제’시책을 2016년부터 16층 이상 대형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10층 이상, 연면적 1만㎡이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