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재부 주관 ‘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여’ S 등급 획득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코바코)가 기획재정부 주관 ‘2016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총점 93.5점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획재정부가 22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코바코는 서비스 품질 및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바코 측은 특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기획재정부는 코바코가 고가의 스마트광고제작 인프라를 영세업자에 무료로 제공하며 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곽성문 코바코 사장은 “전 직원이 ‘한 번 더 듣고 한 발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앞으로도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대국민서비스 개선을 위해 매년 서비스를 직접 제공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 간 서비스 품질 경쟁 강화를 위해 8개 그룹별로 상대평가를 실시하여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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