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오늘(29일) 오후 5시45분 도쿄서 기자회견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일본 도시바의 미국 원전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연방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29일 웨스팅하우스가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에 의거한 파산보호 신청을 했으며 이날 오후 5시45분 도쿄에서 도시바가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파산법 11조는 경영난에 처한 기업이 채무 조정 등을 통해 기업 회생을 꾀하는 파산보호 절차로, 해당 기업은 채무상환을 잠정 유보할 수 있다.
도시바는 2006년 웨스팅하우스를 54억 달러에 인수했지만, 거액의 손실을 봐 사상 최악의 위기에 몰렸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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