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금 몇살이냐, 평생 감옥에 있을 가능성도 높다.”
전원책 변호사가 30일 방영된 JTBC ‘썰전’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을 예견했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기도 전 시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해 힐난을 쏟아냈다. 또한 검찰의 기소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미 검찰은 호랑이를 탔다”며 검찰이 철저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뇌물죄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영장을 청구해야했다. 뇌물죄에서 금액이 1억 이상일 경우에는 형량이 10년 이상,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몇살이냐, 평생 감옥에 있을 가능성도 높다”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앞서 날카로운 정국 예측으로 ‘전스트라다무스’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4.19 총선 결과를 예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전 녹화된 전 변호사의 발언대로 31일 오전 박 전 대통령은 구속됐다.
박 전 대통령은 미결수용자 신분으로서 구치소의 수감 절차를 밟게 된다. 미결수용자는 법적 판결이 나지 않은 상태로 구금돼 있는 피의자 또는 형사 피고인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은 일반 접견(면회)과 변호인 접견을 통해 외부인과 접촉이 가능하다. 박 전 대통령은 앞으로 본격적인 법정 공방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sh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