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삼성전자가 터키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가장 좋은 기업 1위에 올랐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닛케이BP컨설팅과 함께 아시아 12개국 소비자 브랜드 이미지를 조사한 결과, 삼성이 터키에서 브랜드 이미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는 올해 닛케이가 집계한 ‘브랜드 아시아 2014’에 처음 편입됐다.
미국의 구글은 일본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4개국에서 최고 브랜드 이미지를 자랑했다. 애플은 인도네시아 한 곳에서 최고 인지도를 보였다.
한국에서는 인터넷 검색사이트 네이버가, 중국에서는 온라인 결제서비스 알리페이가 최고 브랜드에 꼽혔다.
이밖에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신차 판매 호조를 보인 혼다 자동차가, 미얀마에서는 생활용품 회사인 페밀리케어가 최고 자리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시아 12개국 소비자 86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각 지역 공통으로 60개 글로벌 브랜드와 40개 현지 브랜드 이미지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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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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