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각각 전년대비 191%, 188%, 163%↑ -신규 브랜드 런칭ㆍ매장 확대ㆍ중국시장 공략 본격화 기대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대우SBI스팩1호와 합병상장을 통해 오는 28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는 토박스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액 237억7808만원, 영업이익 40억5871만원, 당기순이익 30억3915만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각각 전년대비 191%, 188%, 163%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주력 브랜드인 미니멜리사 등의 매출 증가와 힐리스, 버켄스탁 키즈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공적인 런칭, 국내 매장 확대에 힘입어 높은 매출성장을 실현했다” 며 “이들 브랜드는 대부분 독점 공급 중이어서 매출 증가와 함께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013년 20억원이었던 토박스코리아의 매출액은 2014년 42억원, 2015년 124억원으로 늘었다. 2013~2015년 연평균 135% 성장세를 보였다.

이선근 토박스코리아 대표는 “올해는 신규 브랜드 런칭과 국내 매장 확대, 중국시장 공략,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 등으로 성장모멘텀을 만들 예정”이라며 “코스닥 상장은 이 같은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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