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예정가액 2740원, 6월7일 확정가액 결정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오르비텍이 유상증자를 통해 항공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오르비텍은 항공사업 설비투자와 추가 신규수주를 대비해 약 21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발행 예정가액은 2740원이며, 오는 6월7일 확정가액이 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연초 미국 스피릿으로부터 수주한 약 1000억원 수주와 관련해 설비와 원재료 구매 등을 위한 투자자금 확보를 주된 목적으로 한다. 추가 신규 수주를 고려한 시설투자도 진행하는 한편, 차입금을 일부 상환해 재무구조도 개선한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오르비텍의 대주주인 아스트가 참여한다.
김희원 오르비텍 대표는 “오르비텍이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한 단계 레벨업하는 상황”이라며 “거래처 다변화 등으로 항공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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