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粧刀匠) 명예보유자 박용기 선생이 9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전남 광양 출신으로 14세 때 장익성 장도장 문하에 들어간 뒤 70여 년간 장도(휴대용이나 호신용 작은 칼) 제작 외길을 걸었다. 고인은전남 광양시 광양읍 ‘광양 장도박물관’ 설립자이기도 하다. 박 선생의 아들이자 광양장도보존회 이사장 겸 광양장도전수관ㆍ박물관 박종군 관장과 그의 아들인 박남중(22) 군이 3대에 걸쳐 장도장을 전승하고 있다. 유족으로 부인 정정례 여사와 1남 4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광양 가야장례식장,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061-763-4444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