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국민안전처는 유해화학물질 누출, 가축전염병 등 특수재난, 신종ㆍ복합ㆍ미래 재난과 관련한 정기간행물을 수집 분석해 ‘미래재난 분석보고서’를 오는 12월에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재난은 대형교통사고, 유해화학물질누출사고, 감염병, 가축전염병, 에너지 관련 사고, 원자력 사고, 다중밀집시설 및 산업단지 등 대형사고, 정보통신사고 등을 말한다.
미래재난 보고서는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과 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발표함으로써 재난유형별로 국가와 지자체의 대비체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목적으로 만든다.
안전처는 이를 위해 특수재난 유형과 관계된 부처의 정보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DB) 자료를 연계하고 재난 관련 정보를 통합ㆍ분석하는 등 특수재난분야의 문헌정보 조사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국외 감염병, 원자력 분야 등 유형별 전문학술지, 저널 등을 대상으로 정례적으로 동향을 분석한다.
유재욱 특수재난정책담당관은“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재난을 미리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미래재난 보고서’를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