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號) 이 정도였나, 아니면 준비가 덜됐나….’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한국대표팀이 10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하지만 한국은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지며 0-4로 완패하고 말았다. 서울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가는 한국팀의 경기장면을 TV로 보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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