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등 280여개 업체 -570억원 상품대금 지급이 목적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신세계가 500억원의 회사채를 추가로 발행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10일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 조건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회사채로 두 회차로 3년 만기물 500억원과 5년 만기물 1000억원으로 나눠서 발행하며, 이자율도 2.012%와 2.309%로 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5년 만기물에 500억원을 추가해 공시했다. 기준금리 확정에 따라서 이자율도 2.067%와 2.405%로 정했다.
이 과정에서 추가된 500억원은 오는 13일 지급 예정인 전월 직매일 상품에 대한 매입대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포함한 280여개 업체에 지급된다. 지급 예정인 상품대는 총 570억원 규모로, 신세계는 부족한 금액에 대헤서는 기업어음 등 단기자금을 통해 충당할 계획이다.
통상 무보증 회사채 발행은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쓰는 것으로 상품 대금 지금을 위해 발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한국신용평가는 지난달 27일 신세계의 신용등급을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하향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