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편의성 극대화…16개 가맹점 추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하나카드(대표이사 정수진)가 간편결제 앱 ‘1Q Pay’(원큐페이)의 O2O 플랫폼 ‘1Q Pass’(원큐패스)를 새로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1Q 패스는 작년 9월 출시한 1Q페이 앱에서 그린카, 한방이사, 요기요 등 24개의 O2O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UX(사용자 경험)과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최근 이용자 혜택제공 중심으로 서비스를 재편했다.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오토케어ㆍ쇼핑ㆍ문화ㆍ엔터테인먼트 등 생활밀착 업종의 16개 전문업체를 선정해 제휴처를 확대했다. ▷집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주최하는 홈콘서트 ▷해외직구 전문 오플닷컴 ▷여행가이드 중개서비스 마이리얼트립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 풀무원잇슬림 ▷프리미엄 식재료 쇼핑몰 마켓컬리 ▷온라인 편집샵 29cm ▷뷰티 전문몰 미미박스 ▷원룸이사전문 한방이사 ▷집에서 받는 컴퓨터수리 컴홈 ▷웹툰 전문 레진코믹스 등이다.
이와 함께 O2O 업체에서 하나카드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특별 쿠폰도 탑재했다. 하나카드 결제 시 제휴 가맹점별로 11% 할인 쿠폰 또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그밖에 하나카드는 4월 말부터 1Q 패스 단골 방문 고객들을 위한 ‘타임 마케팅’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1Q 패스를 통해 응모 후 제한 시간 내에 O2O 서비스 결제 시 추가혜택이 제공되는 이벤트이다.
하나카드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은 “하나카드의 1Q 패스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으며,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의 단계적 개발을 통하여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친화형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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