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제18회 무주 반딧불축제를 기념하기 위한 반딧불이 국제 환경심포지엄이 13일 오후 2시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 반딧불이연구회(회장 남상호)가 주관하는 반딧불이 국제 환경심포지엄은 반딧불이 생태 연구를 기반으로 보존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반딧불이 생태 학술강연, 반딧불이 보호활동 사례 공유, 반딧불이 연구·보호활동을 위한 발표,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일본 기타큐슈시(市) 반딧불이회 이마무라 다까요시 씨는 ‘나까마지천의 겐지 반딧불이의 상륙과 비행 10년간의 관찰 속 발견’에 대해 발표한다.
남양주시 반딧불이 보존회 이희원 회장은 남양주시 물골 안 반딧불이 보존운동에 대해, 충북농업기술원 이기열 박사는 애반딧불이 발육속도와 내적 증가에 미치는온도의 영향 등을 내용으로 발표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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