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1일 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에서 “실업급여 수급자에 대해 국민연금 보험료 50%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회내 ‘국가개혁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이 원내대표는 산하 3개 위원회 중에 민생개혁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여야 원내대표가 복지 3법 처리를 위해 합의한 사항들을 이번 6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할 것”이라며, “이에 더해 소규모 사업장의 저소득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한 두루누리 사업의 임금기준을 13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확대하고 실업급여 수급자의 국민연금 보험료 50%를 지원하기 위한 대책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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