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이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용형)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군장병 대상 지식재산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산업 내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재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핵심 지식재산은 지난 5년간 12배 이상 크게 늘어났고, 이를 둘러싼 지식재산 경쟁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에 대한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되어 지고 있다.

이번 군장병 지식재산권 교육은 21일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5개 시군(인제, 춘천, 화천, 강릉, 원주)을 돌며 총 700여명의 군장병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발명과 지식재산권의 전반적인 개념과 사례를 통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조용형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군장병들이 지식재산권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강원도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와 방법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