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2월 8일까지 건물 에너지 손실을 막기 위한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 참여자에 낮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주택ㆍ건물 소유자 혹은 매매계약을 진행 중인 계약자다. 연 1.45% 고정금리, 8년 이내 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제공한다.
주택은 200~1500만원, 다가구주택은 층별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일반 건물은 최소 500만원, 단일 건물은 최대 10억원, 대학 혹은 병원 등 집합건물은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s://brp.eseoul.go.kr/FUND/)로 하면 된다. 다만 전체 융자액 150억원이 소진될 시 더 이상 신청을 받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환경과(02-3396-5634)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주택에너지효율화사업이란 건물 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목적으로 비효율적 요인을 개선하는 사업을 말한다. 고효율보일러 설치,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비치 등으로 참여 가능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