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배우 심은경이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홍보대사인 ‘PiFan레이디’로 위촉됐다.
드라마 ‘황진이’ ‘태왕사신기’ 등에 출연해 뛰어난 아역연기로 주목을 받은 심은경은 영화 ‘써니’ ‘광해, 왕이 된 남자’ 등의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최근 영화 ‘수상한 그녀’에 출연해 연기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심은경은 지난달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PiFan은 “심은경이 영화제의 주제인 ‘사랑, 환상, 모험’과 잘 어울리는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어 홍보대사로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PiFan은 다음 달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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