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금융당국이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호보처는 12일 오순명 처장이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의 금융고충 등을 해소하기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 및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 등과 함께 인천 송도의 건설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외국인 근로자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오 처장은 지난해 5월 취임 후 서울 남구로역 새벽인력시장 방문에 이어 그 연장선으로 일용직근로자들의 일터를 직접 방문해 원-스톱 금융서비스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금융당국은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서민금융지원 제도 안내’ 등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고, 건설현장의 내·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즉석 상담이 어려울 경우 시간을 예약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상담 및 24시간 상담예약제도’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이날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들의 수급권 보호를 위한 퇴직공제금 압류방지 내용을 안내하고,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비자연장 등 산업현장에서의 인권침해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