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2,228.96) 도전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62포인트(0.66%) 오른 2,220.0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8.17포인트(0.37%) 오른 2,213.61로 출발해 2,220선 안팎에서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70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9억원, 35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장보다 1.79% 오른 227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어 최고가 경신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7거래일째 상승이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실적 기대감에 3.33%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0.35%), POSCO(1.12%), 신한지주(1.37%), 현대모비스(1.13%), 삼성생명(1.37%), KB금융(1.20%) 등도 동반 상승세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상승세인 코스피가 이달 내 사상 최고치를 돌파해 2,200선에 안착할 것으로 2일 전망했다.

서보익 연구원은 “5월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2,228.96(2011년 5월2일 종가)을 돌파하는 강세장이 될 것”이라며 “코스피는 과거 어느 때보다 강한 이익 모멘텀으로 2,2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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