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대표 김수경)는 실내온도 상승을 막는 ‘에너지세이버 열차단 유리페인트’<사진>를 12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나노 무기안료를 사용한 DIY용 페인트로 누구나 손쉽게 롤러로 유릿면에 칠해주면 된다. 20분 정도 지나면 반투명 선팅 필름처럼 차광막이 완성되는 구조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뜨거운 태양광의 적외선을 차단해 실내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자외선도 막아 피부도 보호할 수 있다고 노루페인트 측은 주장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시험 결과 20∼3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어 여름철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여름철이 지나 제거를 원할 경우 분무기로 물만 뿌려주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가격은 용량 200㎖에 1만5900원.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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