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마사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세계 최대 크기의 전광판(경마장 기준) ‘비전127(Vision 127)‘을 이용해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달부터 월 1회 운영, 오는 13일 오후 7시 렛츠런파크 서울 관람대에서 첫 번째 무대인 ’호두까기 인형‘이 상영된다. 별도 관람료는 없다.
‘비전127은’ 가로 127.2m, 세로 13.6m의 Full HD 초고화질 전광판이다. 인치로 환산하면 대략 5,036인치에 해당한다. 국내 최대 IMAX 영화관보다 가로길이가 5배 이상 크다. 16.1CH 첨단 음향시스템을 장착, 문화콘텐츠와 공연, 클래식 음악 등을 송출하기에 최적화된 영상 장비이다.
박정범 한국마사회 차장은 “마사회는 정부3.0 우수기관 등극을 목표로 ‘정부3.0 국민 체감성과 창출’에 전사역량을 결집 중”이라며, “비전127을 활용해 타 기관과 협업함으로써 공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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