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자 ‘저염 참여음식점’을 오는 17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맞벌이 부부, 1인 가구의 증가로 외식이 급격하게 늘면서 나트륨 과잉 섭취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해져서다.

저염 참여음식점이란 고혈압,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되는 음식 속 나트륨을 줄여 싱겁게 먹는 식습관과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현재 성동구에서는 32개소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일반음식점 중 국물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는 오는 1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한지숙 기자/jshan@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