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애니팡 흥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선데이토즈가 2017년 1분기 실적을 8일 발표했다.
선데이토즈는 올해 1분기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 영업이익 14%, 당기순이익 36%의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에 이어 분기 매출 200억원대를 돌파한 선데이토즈의 실적 배경에는 ‘애니팡3’, ‘애니팡2’를 비롯한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 포커’ 등 대표 게임들의 흥행세가 꼽힌다.
또한 게임 라인업 확대와 함께 지난 해부터 추진한 매출 다변화가 안정화에 접어든 것도 견조한 매출 구조와 사업 효율화에 일조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민광식 선데이토즈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CFO)는 “1분기는 두 자리 수로 확대된 국내 라인업과 서비스 체계를 정비하며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제고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성과들로 하반기에 선보일 다양한 신작과 사업 다각화 효과를 배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선데이토즈는 3분기부터 국내외 서비스, 사업망 확대를 위한 4~5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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