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 59㎡, 총 870가구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금강주택은 5월 중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A2블록에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투시도>’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의 총 870가구다. 면적별로는 ▷59㎡A 532가구 ▷59㎡B 113가구 ▷59㎡C 132가구 ▷59㎡C-1 93가구다. 모든 가구가 판상형이고, 일부에선 낙동강도 볼 수 있다. 10년 임대 뒤 분양전환된다. 임대 기간 중엔 취득세ㆍ재산세가 면제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권의 주거중심지구로 조성되고 있다. 명지IC를 이용해 남해고속도로ㆍ대구부산고속도로 진입이 쉽다.김해국제공항과 김해ㆍ창원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법조타운이 올해 안에 준공된다. 부산명지 이마트타운은 2019년 초 개장 예정이다. 명지지구 1호 근린공원 안엔 연면적 1만1000㎡, 총 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문화복합시설 건립이 추진된다. 2021년 개관을 목표로 국회도서관 부산본관이 지어질 계획이다.
단지에서 명지초ㆍ중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추가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신도시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명지국제신도시 인근에 있는 명지ㆍ녹산국가산업단지, 신호일반산업단지 등에 입주한 업체는 2851개이며, 총 6만4528명이 근무하고 있다.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이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 만한 요인이다.
‘명지국제도시 금강펜테리움 Ⅲ’의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245-1번지에 있으며 이달 중 문을 연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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