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국규모 동호인 당구대회인 ‘제3회 한밭 FIVV배 전국동호인국제식3C대회’가 오는 5월 28일 개최된다.
대회 후원사인 ㈜한밭은 대전 유성 힐당구클럽 등 복수 장소에서 이 대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FIVV배 대회는 매년 1000명이 넘는 전국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아마추어 당구대회다.
국제식 캐럼 테이블에서 3쿠션 종목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치른 후 본선 32강은 무작위 추첨으로 대진을 구성해 결선 토너먼트를 벌인다. 총상금은 1420만 원, 우승상금은 500만 원이다.
우승자는 상금 외에도 크리스탈 트로피와 함께 250만 원 상당의 한밭 ‘레인보우 큐’를 부상으로 받는다. 무지개가 연상되는 다채로운 색으로 버터 문양이 이뤄져 멀리서도 눈에 확 띈다. 일본 아담사, 이탈리아 롱고니사와 더불어 세계 3대 큐 브랜드로 통하는 한밭의 큐 라인업 중에서도 상위에 속한다.
201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 후원하고 있는 한밭의 권오철 대표는 “전국 당구 동호인들이 이 대회를 통해 맘껏 실력을 펼쳐 보이는 것은 물론, 우애와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캐롬3쿠션동호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djcarom3c.or.kr)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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