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ㆍ정경수 기자] IT보안주가 15일 이른바 ‘사이버 인질범’이라 불리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공격 우려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11.21%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윈스(8.12%), 이글루시큐리티(14.93%), 한솔넥스지(4.50%), 한컴시큐어(8.81%), SGA(4.87%), 이니텍(5.89%) 등이 강한 오름세다.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비상이 걸렸다. 랜섬웨어란 악성코드를 심어 작동 불능상태에 빠진 PC를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워너크라이는 실행 파일을 열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연결만 돼 있다면 감염돼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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