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상암 중기DMC센터서 선정업체, 판매직접비만 부담

중소기업중앙회는 홈앤쇼핑과 함께 16일에 이어 18일 이틀간 우수 중소기업제품 홈앤쇼핑 입점 상담회를 연다.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연 입점 설명 및 1대 1 상품기획자(MD) 상담회는 제29회 중소기업주간 세부 행사의 일환이다.

홈앤쇼핑이 1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설명 및 1대 1 MD상담회를 열고 있다.
홈앤쇼핑이 16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센터에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입점설명 및 1대 1 MD상담회를 열고 있다.

중앙회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TV홈쇼핑 입점 기회를 제공, 판로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중앙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6일까지 총 373개 중소기업의 입점 상담 신청을 접수받았다. 범용성·시연적합성 등 서류심사를 통해 100개 업체의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품목별 홈앤쇼핑 전문 MD들과 1대 1 상담을받고 입점기회를 타진한다.

아울러 상품 특성에 맞는 다양한 판매 전략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짚어주는 등 맞춤형 판매전략 컨설팅도 제공된다.

중앙회는 상담회 참가 상품 중 품질과 적합한 상품을 선별해 6월 중 상품추천위원회 심의를 추진, 홈앤쇼핑 무료 방송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업체는 최소한의 판매직접비만 부담하면 된다. 최윤규 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당초 하루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청업체가 많아 이틀로 연장했다”며 “마케팅 역량이 취약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