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지먼트 사업매출 30.6% 증가 - 드라마 및 VFX 매출 2분기 인식 예정 및 인베스트먼트 투자 활동 시작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올 1분기(연결 기준) 매출이 작년동기보다 44.9% 상승한 7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2억9648만원이다.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주원, 김윤석, 유해진, 주진모, 이시영 등 톱스타에 대한 매니지먼트와 이동휘, 박혜수, 임지연 등 매년 눈에 띄는 신인들의 성장으로 화이브라더스만의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달 방영을 시작한 MBC ‘군주’ 등 드라마 제작과 시각효과(VFX)를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인 ‘매드맨포스트’의 내년 ‘마약왕’ 수주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유통 자회사인 ‘뷰티풀마인드’는 유통 브랜드인 꾸떼끌라와 뷰벨의 안정적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벤처캐피탈 ‘화이인베스트먼트’는 이미 화이-워너 콘텐츠 펀드 등 복수의 펀드를 결성,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모태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되어 하반기 펀드결성을 앞두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안정화와 함께 작년부터 뛰어든 화장품 유통 사업이 순항 중이고, 매드맨포스트, 화이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사업 영역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특히 한ㆍ중간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시너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에는 더욱 좋은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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