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특사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2일 다바오시에서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다. 박 특사는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새 정부가 필리핀과 아세안과의 관계 강화에 남다른 의지가 있다는 점을 알릴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필리핀의 국토균형발전 과제 수행과정에 우리 측과의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박 시장은 두테르테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 23일 오전 다음 방문국인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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