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올해도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대구, 경상남도(합천·창녕·의령·밀양), 경상북도(청도·고령·경산·영천)에 19일 오전 10시부터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구가 등 영남 지방 기온이 이날 33도 가까이 오르겠으며, 20일 역시 33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폭염주의보는 지난해에도 같은 날 처음으로 내려지는 등 그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사상 첫 5월 폭염주의보는 2014년 5월31일에 내려졌다.

2015년엔 5월 25일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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