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극우인사로 분류되는 전 KBS 아나운서이자 현 더코칭그룹 대표 정미홍 씨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관련해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원 곡이야 어찌 됐든 김일성 찬양 영화의 주제곡으로 쓰였는데 굳이 부르지 못해 안달을 한다”며 “애국가는 안 불러도 이 노래는 부르려고 기를 쓰는 자들을 보면 참 어이가 없고 다 미친X들이란 생각 밖에 안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5.18 유공자 전수 조사하고 유공자 가산점으로 공무원 되고 대학 특례 입학한 자들에 대해 조사하라”며 “유공자 입양 장사한다는 소문의 진위에 대해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그동안 5.18 유공자 가산점 폐지와 함께 5.18 유공자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면밀히 조사해야 한다는 황당한 주장도 펼쳤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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