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인왕 이현종 기수와 첫 호흡서 승리 지난달 16일 ‘헤럴드경제배’ 준우승이어 첫승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21일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스포츠경향배(제10경주, 1등급, 1800m, 연령오픈)‘에서 남기태 마주의 ‘신조대협(거, 4세, R95, 지용훈 조교사)’이 우승, 하반기 그레이드 경주 우승권에 한 발 다가섰다. 경주 기록은 1분 56초 6.
지난달 16일 1등급 강자가 대거 출전했던 ‘헤럴드경제배’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무른 바 있으며 1등급 승군 후 세 번 만에 우승을 차지했기에 ‘신조대협’의 상승세가 주목된다.
‘코리아컵‘’GI), ‘부산광역시장배’(GIII) 등 대상경주에서 더 강한 경주마와의 대결이 가능한지 판가름할 수 있는 전초전 성격을 갖는 이날 경기에는 총 11두의 1등급 마필들이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오늘 경주는 레이팅 100이하의 경주마 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찬마(수, 4세, R94)’ ‘피노누아(암, 7세, R93)’, ‘삼봉(거, 5세, R95)’ 등의 우수 국산마와 ‘신조대협’, ‘장산카우보이(거, 4세, R91)’ 등 강한 외산마간의 대결 구도로 관심을 모아왔다.
결과는 ‘신조대협’과 함께 경기 전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브리그(수, 7세, R93)’ 두 외산마가 1, 2위를 차지하면서 국산마들은 고배를 마셨다.
게이트가 열린 후 ‘신조대협’과 ‘브리그’ ‘찬마’는 계속해서 선두권을 형성했으며 막판까지 힘이 넘치는 치열한 경합을 펼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문세영 기수가 기승했던 ‘신조대협’은 지난해 신인왕 이현종 기수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경기에서 우승을 거둠으로써 앞으로의 경기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hchw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