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나한일이 사기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해외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배우 나한일(60)씨와 그의 형 나모(6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07년 6월 피해자 김모(44·여)씨에게 “카자흐스탄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투자하면 수익금 30%를 더해 상환하겠다”고 거짓말해 5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수차례에 걸쳐 H상호저축은행에서 135억원을 대출받아 큰 빚을 지는 등 사업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피해자에게서 돈을 받아도 부동산 투자는 하지않고 영화 제작이나 자신들의 회사 운영에 쓸 생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배우 나씨는 2006∼2007년 대출 브로커를 통해 저축은행에서 여러 차례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고 이를 개인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돼 2010년 8월 징역 2년6월을 확정 선고받고 복역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