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은수 기자] 가수 미나의 SNS 사진의 비밀이 밝혀졌다. 미나는 과거 '택시'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면서 자신의 SNS 속 야한 사진들에 대해 설명했다. 미나는 "원래 남친들은 안 그러지 않냐. 류필립은 직접 사진을 보내주면서 섹시한 여성들 스타일을 보여준다. 나의 SNS 속 과감한 사진들, 짧고 야한 옷 입은 사진은 다 필립이 시킨 것이다. 필립 취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립은 옷 좀 섹시하게 입으라고 한다. 화장도 과감히 옷도 과감히라고 말한다"며 "저는 기가 약하다. 류필립이 기가 세다. 내가 잡혀 산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6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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