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금산갤러리는 중국 징더전(景德鎭)에서 활동하는 작가 류단화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통적 도자방식과 수공예로 유약을 덧입히는 기술을 활용, 불에 탄 재 형태를 종이처럼 얇고 날카로운 재질로 묘사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에게 ‘태움’은 잿더미의 재현이자 우리 기억의 취약함을 상징한다. 5월 26일부터 6월 16일까지.

류더화, Ashs 13, 2016, Ceramics, acrylic, 99×75×50㎝.  [사진제공=금산갤러리]
류더화, Ashs 13, 2016, Ceramics, acrylic, 99×75×50㎝. [사진제공=금산갤러리]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