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금호리조트가 오는 6월 1일부터 직영으로 운영하는 통영마리나리조트, 제주리조트, 설악리조트, 화순리조트의 프런트 4곳에 태블릿 PC를 두고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로 업무를 처리하는 ‘페이퍼리스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객실 체크인을 위해 고객이 지류로 작성하였던 숙박카드를 디지털 문서로 변환해 핵심 내용을 태블릿 PC 한 화면에 담았다. 고객 입장에선 간단한 클릭과 입력으로 체크인 시간이 절약되고 리조트 입장에선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성이 높아진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테블릿 PC 도입으로 종이 사용을 줄여 비용 절감과 지구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는데다 체크인 대기시간이 단축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호리조트는 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창의적ㆍ합리적ㆍ수평적ㆍ개방적인 조직문화 선도와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직원 창의력 함양을 위해 전자책(e-Book)을 활용한 독서문화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3월에는 전 영업직원에게 테블릿 PC를 지급해 스마트워크 업무 환경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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