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일, 전국 60개팀 750여명 참가 [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 의암호에서 제2회 물레길 카누 페스티벌이 열린다.

춘천시의 지원으로 강원도카누연맹, 춘천시카누연맹이 주관한다. 3~ 4일 송암스포츠타운 물레길 선착장 주변 특설 경기장에서다.

3일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체험, 4일에는 경기가 있다.

경기는 일반부(남녀 혼성팀 가능), 여자 일반부 두 종목으로 단거리 300m 직선 코스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60개팀 750여명이 참가한다.

일반부 40팀, 여자일반부 20팀이 조별예선을 거쳐 준결승, 결승경기로 진행한다. 개회식은 4일 오전 9시30분 송암스포츠타운 수상스키본부동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문의 체육과 250-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