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 해결키로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억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부금은 지난달 1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곤지암읍 공장밀집지역 기업애로 현장 방문’에서 건의된 ‘봉현리 및 건업리 공공하수관로 설치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지원받게 됐다.
이번 사업비 확보로 공공하수관로 신설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설비투자를 위한 공장증축과 근로자들을 위한 기숙사 신축도 가능해져 20여개 기업 약 300여명이 편리한 작업공간과 향상된 복지시설에서 근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구인난 해소에도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하수도 설치사업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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