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5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청순미를 간직한 서정희가 ‘불타는 청춘’방송 후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저는 탁 트인 자연에 나가서 제가 좋아하는 분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원없이 즐기며 정말 행복했다”라고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서정희는 “3년전, 모두가 보는 앞에서 오랜 시간 힘겹게 숨겨왔던 비밀이 만천하에 드러나 버렸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을 원망하며 분노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그 힘든 시간동안 저를 다시 살게 해준 건, 소중한 저의 아이들이었습니다. 저는 다시 일어나야 했고, 그들 덕분에 이제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 “이제 막 어둡고 깊은 터널을 나온 느낌”이라면서“남은 생은 진짜 내 인생, 진짜 잘 살고 싶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husn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