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소재 한화리조트에서 화훼분야 민간육종가와 화훼 생산자 간 발전을 위한 ‘상생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훼분야 민간육종가 육성품종의 상업화 성공사례 발표, 화훼 민간육종가와 생산자 간 상생발전 방안 토론, 화훼 육종 연구방향, 유통시장 현황과 관련한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종자원은 민간육종가와 종자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지난 2012년 ‘종자산업 활성화를 위한 합동연찬회’를 시작으로 2013년 ‘채소분야 민간육종가와 종자업체 간 상생한마당’을 개최했으며 올해는 ‘화훼분야 상생한마당’을 연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상생한마당을 통해 육성품종의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육종가에게는 마케팅의 기회를, 생산자에게는 민간의 우수한 품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민간육종가 육성품종의 실용화를 유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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