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리그 '코리아 도타 2 리그(Korea Dota 2 League, 이하 KDL) 시즌2'에서 티어(Tier)1 최하위 두 팀, 티어2 최상위 두 팀간 '승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승강전은 18일, 22일 이틀에 걸쳐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Nexon Arena)'에서3전2선승 방식으로 진행된다. 티어1에서는 하위 두 팀, '제퍼(Zephyr)', '레이브(Rave)'가, 티어2에서는 상위 두 팀 '엠브이피 핫식스(MVP HOTSIX)', '몽키스패너(Monkey Spanner)'가 참가해 시즌3 상위 티어 확보를 위한 쟁탈전을 벌인다. 18일 오후 6시 30분 진행되는 첫 경기에는 티어1에서 통산 3승(누적상금 1천 6백만 원)을 기록해 3위를 차지한 '제퍼'와 티어2에서 3연승을 비롯해 총 4승(누적상금 1천 1백만 원)으로 1위를 차지한 '엠브이피 핫식스'가 격돌한다. 22일 오후 1시 30분 경기에는 티어1에서 시즌 내내 난항을 겪다 마지막 두 경기를 연속해 이겼지만(누적상금 1천 1백만 원)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한 '레이브'와 티어2에서 '엠브이피 핫식스'와 승률(4승, 누적상금 1천 1백만 원)은 동등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2위를 차지한 '몽키스패너'가 맞붙는다. 실력에 따라 상위 티어로 승격하거나 하위 티어로 강등될 수 있는 '스위치 시스템'은 'KDL'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로, 티어1의 최하위 두 팀과 티어2 최상위 두 팀이 대결을 통해 자리 교체를 결정하고, 티어2 최하위 두 팀과 티어3 최상위 두 팀은 무조건 자리를 교체한다. 'KD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 2 KDL 리그 페이지(http://dota2.nexon.com/League/KDL/KDL_Info.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기자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