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도 이천마장지구에서 일반상업용지 7필지<위치도>를 일반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일반상업용지엔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 포함), 의료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용적율은 500%다. 내년 2월부터 건축 가능하다.

국도 35호선을 타고 접근이 쉽다. 지구내 공동주택용지(6필지ㆍ2259가구)는 전량 매각됐고, 인근엔 대규모 기업체가 있다. 배후 수요가 탄탄한 셈이다.

특히, 상4ㆍ5블록은 이천마장지구에서 유일하게 숙박ㆍ위락시설을 세울 수 있다.

공급예정금액은 필지별 17억~52억원이다. 3.3㎡당 590만~730여만원 수준이다.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걸쳐 납부 가능하다.

최고가 입찰로 계약자를 결정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20일 LH 인터넷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가능하다. 2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이천마장지구는 이천시 첫 택지개발지구로 면적 69만㎡, 3328가구로 조성 중이다. 영동고속도로(덕평 IC)에서 1.5㎞, 중부고속도로(서이천 IC)에서 4.5㎞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 위례사업본부 판매부(031-786-6342, 6350)로 문의하면 된다.


hong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