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경북 성주 군수와 군의회 의장 관용차를 누군가 부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북 성주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성주군청 주차장에 주차된 군수와 의장 관용차, 군청 주변에 세워진 차량 3대 등 모두 5대의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군수 차에서는 훔쳐간 물건은 없었고, 군의회 의장 차에서는 블랙박스를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를 토대로 새벽 3시 반쯤 30~40대의 남성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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