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업체 맥킨지&컴퍼니는 한국사무소 송승헌파트너를 신임 시니어 파트너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시니어 파트너는 맥킨지에서 컨설턴트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직위다.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소수만이 선정된다.
송 시니어 파트너는 1991년 한국사무소 개소 이래 시니어 파트너에 오른 여섯 번째 한국인이다.
카이스트 물리학 학사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물리학 박사로 맥킨지 입사 전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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