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택시’에 출연한 오연아가 ‘시그널’ 김혜수와의 기싸움을 밝혔다.지난 3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오연아는 “대사가 별로 없는 게 배우들한테는 더 힘들다. 이걸 어떤 호흡으로 해야할지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다. 주저하다가 준비해 간 호흡대로 대사를 소화했더니 김혜수가 '자기 너무 좋다'고 긍정적인 리액션을 해줘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뿐만 아니라 오연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에 임하면서 김혜수 선배와 기 싸움을 했는데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면서 여러 생각이 스쳤다. 이런 상황이 감정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7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한 오연아는 무명시절 생활고를 시달렸던 과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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